직무실행유형 진단도구 : 소스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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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실행유형 진단도구 : 소스테스트

: 순서결정이론에 따라 설계 된 진단도구로 응답자의 직무실행유형을 파악하여 채용, 관리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진단도구 구성

: "총 180개의 문항과 동사 선택 5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직무 실행 유형'을 메인 10가지와 사이드로 구성된 90개의 직무실행유형으로 구분하여 제공합니다. 지원자가 테스트에 응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평균 20분 내외입니다.

추천 발송 대상

: 채용 지원자 중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발송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 전 단계에서 대상자에게 진단도구를 발송하여 '직무실행유형'을 파악한다면 보다 귀사의 업무 추진 방향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 발송 주기

: 채용 과정 중 발송 받은 대상이라면, 입사 후 6개월 후 재지단을 통해 '변화 - 유지' 추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기존 구성원에게 발송하실 경우 1년 1회 발송이 적합합니다.

기대효과 및 차별점

1. 기존 HR 역량검사에서는 파악할 수 없는 '일을 하는 방식과 습관, 가치관 및 태도'를 알수 있다

   1. 다양한 역량검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채용이 어려운 이유는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회사에 맞는 사람'을 뽑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2. 소스테스트를 통해 기업과의 적합성은 물론 해당 직무에 알맞는 인재인지 파악이 가능합니다.

2. '자기 이해도'를 바탕으로 작동합니다.

   1. 본인이 스스로 체크하고 이에 따른 결과가 도출되는 형식으로 높은 자기 이해도를 가진 이들에게 가장 솔직한 결과가 나옵니다. 이에 따라, 인사채용담당자는 각 유형 별 추천 질문을 통한 면접이 가능합니다. 이 때 테스트에 진솔 했는지, 본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지 등등. 기존 면접에서는 파악하지 못한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