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도구 검증 프로세스
워크소스에서 설계하고 제작한 모든 진단도구는 아래 프로세스를 통해 검증한 후 제공됩니다.
1차 검증 - 내부 구성원
진단도구 제작 후 내부 검증을 진행합니다. '모든 항목'에 '모두 동의'했을 때 2차 검증이 시작됩니다.
모든 과정의 단초가 되는 부분으로 '하나의 항목에 한 명의 비동의'가 있을 경우 예외 없이 설계를 다시 시작합니다.
진단도구의 목적과 결과가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의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진단 결과가 실제 업무(HR)에 도움이 되는가? 이로운 점이 분명한가?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 동일한 목적의 테스트와 차별점이 있는가?
진단 결과의 수식은 절적한가, 언제나 올바른 값이 도출 되는가?
워크소스 내 진단도구와 결이 맞는가? 엉뚱한 진단도구는 아닌가?
2차 검증 - 외부 전문가
1차 검증을 마친 후 '진단도구 목적, 설계도, 질문 및 결과 산출 방법'을 각 진단도구의 전문성을 가진 분께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진단도구 별 검증 보고서를 통해 전문가의 세밀한 검토가 이뤄집니다. 전문가는 전문 분야의 학위를 가진 자 및 대학교/원의 교수, 15~20년 이상의 현업 종사자, 기업 임원 및 리더그룹으로 정해두었습니다. (검증의 기준은 각 진단도구와 전문가의 시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진단도구 심사 결과는 [탁월 - 우수 - 보류 - 미흡 - 미달]로 성적을 받습니다.
'탁월 - 우수'의 결과를 받았을 때 3차 검증으로 이어집니다.
'보류'의 경우 전문가와 함께 진단도구를 재설계, 보완하는 작업으로 이어집니다.
'미흡 - 미달'의 경우 진단도구는 즉시 폐기되며, 공개하지 않습니다.
3차 검증 - 자문위원 검수
워크소스 나요한 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된 자문위원 분들과 함께 진단도구를 검수합니다. 워크소스 서비스에 부합하는지, 본 서비스를 통해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합니다. 이 과정에서 최종 결정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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